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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보다 우리’ 공동체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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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리, 라이온스 신구 회장단 이‧취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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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29일(목) 14:35 [(주)온양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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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위쪽 좌측부터> 이병천(온양라이온스클럽) 회장, 김태국(온양천도라이온스클럽) 회장, 한준택(온주라이온스클럽) 회장, 정공철(신창라이온스클럽) 회장
<아래 좌측부터> 성기복(온양로타리클럽) 회장, 한주희(온아로타리클럽) 회장, 박성호(아산성웅로타리클럽) 회장, 김경태(온양중앙로타리클럽) 회장 | ⓒ 온양신문 | |
매년 7월이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출발점이 되는 회장단 이취임식이 개최되고 있다.
봉사단체의 양대산맥을 이루고 있는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의 2017~2018년을 이끌어갈 신임 회장단의 취임식이 지난 18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아산지역) 강태현 부총재 취임을 시작으로 각 클럽의 이취임이 예정돼 있다.
"초아의 봉사"를 모토로 봉사의 이상을 실천하는 국제로타리 3620지구 로타리클럽(지역대표 김건기)은 아산시 관내에 15개의 클럽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둔포로타리클럽 손락성 회장의 취임을 시작으로 3일 온양목련로타리클럽(취임회장 임유자), 4일 온아로타리클럽(취임회장 한주희), 5일 온양로타리클럽(취임회장 성기복) 등 18일(아산스마트로타리클럽 취임회장 이은아)까지 신임회장의 취임식이 예정돼 있다.
또한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가장 중요한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강태현 지역부총재, 28일 둔포라이온스클럽 홍덕표 회장의 취임이 있었으며, 7월 1일에는 온양라이온스클럽(취임회장 이병천), 4일 온양천도라이온스클럽(취임회장 김태국), 5일 온주라이온스클럽(취임회장 한준택) 등 25일(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 취임회장 신정미)까지 신임회장의 취임식을 갖고 봉사를 다짐하는 새로운 출발을 한다.
클럽을 통하여 보다 밝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봉사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로타리클럽과 라이온스클럽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의 공동체 운영에 크게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화합을 다지는 데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어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사회분위기 조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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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좌측부터> 김은중(아산로타리클럽 회장), 신정미(아산목련라이온스클럽) 회장, 이규섭(뉴배방라이온스클럽) 회장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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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취임식 일정표 | ⓒ 온양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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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신문사 기자  ionya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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